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9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3 K-농산어촌 한마당에 참석해 전시부스를 관람한 후, 제주해녀홍보관 운영에 나선 제주해녀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

김희현 부지사는 이날 개막식 축사을 통해 “제주해녀문화는 자연과의 공존과 배려라는 중요한 공동체 가치를 갖고 있다”고 소개하고, “K-농산어촌이 가진 치유와 힐링의 힘이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지고 활기찬 농산어촌이 될 수 있도록 제주가 앞장설 것”이라 강조했다.

또한, 김희현 부지사는 행사에 참석한 해녀들과 대화하고 “제주도정은 해녀문화의 보존·전승과 함께 과거 제주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해녀분들의 생업지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”고도 전했다.
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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